이 글은 유자크러쉬가 심심풀이로 쓰는 글입니당!

     

     

    블로그 이름은 타임투 왓치, 영상을 좋아하는 사람이 운영하는 블로그인데

    우째 매일 그때그때 관심있는 것에 대해 포스팅을 하는 것 같다. ㅋㅋㅋ

     


     

    취업을 한 후, 신입사원.

    무엇이 가장 힘들까

    맥주한잔 마신김에 그냥 내 생각들을 적어보려고한다.

     

     

    1.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다....

    이게 무슨소리냐 하겠지만, 매일 늦게 일어나도 아무 탈 없던 대학교 시절에 몸이 적응해 버려서 그런지

    아침 9시까지 출근한다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2. 사람들이랑 어떻게 잘 어울릴 수 있는지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힘들다.

    세상 어느곳에 가도 이것은 다 공통적인 사항인 것 같다.

     

    3. 일을 배우는 것이 힘들다.

    처음 들어가니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게다가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지만 알아야 될게 너무 많아서 그것 또한 걱정이다.

    뭐 언젠간 알게 되지 않을까....

     

    4. 그냥 힘들다

    어떤 일이고 무엇을 하고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직장을 다닌다는게 힘든것같다 ㅋㅋㅋㅋ

    아마 여기에 다들 공감하시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번에는

    취업을 한 후, 신입사원

    무엇이 달라졌을까?

    이번에도 내 생각으로만 적어보려고 한다.

     

     

    1. 돈을 아끼고 몹고 아끼고 몹게 된다.

    이제 돈의 가치를 알았다. 얼마나 벌기 힘든건지.

     

    2. 퇴근하고 와서도 돈을 벌고싶다고 생각한다.

     

    3. 그러다보니 워커홀릭이 되가는 기분이다 ㅋㅋㅋㅋ

     

    4. 그래도 어디 가서 "나 취직했다" 한마디 하면서 어깨 한번 펼 수 있다.

    사람들이 칭찬도 해주면서 굉장히 대견스럽게 봐준다.

     

    5. 그래도 갖고싶은거 있으면 살 수 있다.

    근데 돈 쓰는 것보다 몹는게 더 기분이 좋다.

    나만 그런것 같다... 다들 취직하면 쓰고싶은 만큼 쓰더라.... ㅋㅋㅋ

     

     

     


     

     

    오늘은 그냥 의식의 흐름에 따라 글을 써보았따.

     

    원래 블로그란 !!! 자신이 쓰고싶은 글을 쓰는게 아닌가 !!!!

     

    그래서 일기도 한번 써봤다 !!!!! 하하하하하

     

     

    지금까지 유자크러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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