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율무차입니다.

    양주와 칵테일의 맛들을 기억하기 위해 적어놓는 일기장~이에요

    많이 안먹어본 초보자입니당

     

    < 타이쿠(Tyku Citrus) >

    도수는 17도. 가격은 5~6만원대.

    일반적인 소주와 비슷한 도수를 가지고 있다.

    다른것과 섞어먹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굉장히 맛있는 칵테일 맛이 난다.

     

    가장 큰 특징은 병에 자체적으로 불이 들어와서 장식용으로 이쁘다는 점.

    (엑스레이티드도 이쁘던데.. 아직 못먹어봤다)

     

     

    < 칼라일 >

     

    도수는 약 40도.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1.5L를 1.8만원~2만원 대에 살수있음

    엄청난 가성비라는 것을 알수있지...

     

    보통 양주를 먹으면 목넘김이 뜨거워서 헛기침을 하게될수도 있는데

    칼라일은 그렇게 마실때 뜨겁고 그렇지 않았음

    초보자들이 입문하기 좋은 양주라는 생각이 들었지

     

    가성비도 좋고 맛있는 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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